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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너는 FA(자유계약) 자격으로 맨시티에서 리버풀로 둥지를 올길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밀너는 맨시티의 홀대에 마음이 상했다. 주급 13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받으면서 맨시티에 남고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기존 계약을 유지하길 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리버풀과 아스널은 밀너를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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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맨유가 밀너를 품에 안을 수 있는 키가 될 것이다. 밀너가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나설 수 있게 판 할 감독이 역할을 부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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