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모두 결장했다.
추신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 휴식 차원의 결장이다.
텍사스는 8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강정호 역시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26일 마이애미전 이후 5일 만의 휴식.
10경기 연속 안타 이후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역시 선수보호차원의 휴식이다.
주전경쟁 상대인 조디 머서는 유격수, 조시 해리슨은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해리슨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머서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5대2로 승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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