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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 디 마리아는 27경기(선발 20)에 출전해 3골 10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대부분 시즌 초반에 집중된 성적인데다, 중반 이후에는 각성한 애슐리 영에 밀려 벤치에서 출전하는 굴욕을 맛봤다. 경기 도중 주심의 몸에 손을 대 퇴장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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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선수들도 두 손 들어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다비드 루이즈는 "디 마리아는 위대한 선수다. 그런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내가 디 마리아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구 실바 역시 "디 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혼자 힘으로 우승시킨 것은 아니지만, 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그의 공이 더 컸다고 본다"라며 "그는 경이적인 선수다. 지난 시즌 챔스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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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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