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시즌 7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주찬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3번-좌익수로 출전해 4회 두번째 타석에서 좌월 1점 홈런을 때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찬은 볼카운트 2B1S에서 상대 선발 유희관이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0-1에서 나온 동점 홈런이다.
5월 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6호 홈런을 때린 후 4경기 만의 대포 가동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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