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모두 소득없는 경기였다."
최강희 전북 감독이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북은 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포항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전북은 10승2무2패(승점 32)를 기록,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달 31일 성남전 충격패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소득없는 무승부로 찝찝함을 남겼다.
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양팀 모두 소득없는 경기였다. 원정이지만, 승리가 목표였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기회도 있었고, 실점 위기도 있었다"고 밝혔다.
전북은 살인적인 스케즐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지난달 26일 베이징 궈안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이어 성남전과 포항전까지 3연속 원정을 치렀다. 9일동안 3경기의 강행군이었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체력 부담도 무승부 이유가 되겠지만, 전반에도 그렇고 수비에 빌드업이 잘 되지 않았다. 짧은 시간 많은 걸 요구했는데 후방에서 불투명하게 볼이 나갔다. 그래서 고전했다"고 평가했다. 또 "후반에 내용이 좋아졌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어느 팀이든 선제골이 나왔으면 박진감 있는 경기가 됐을 것"이라며 씁쓸해 했다.
포항=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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