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의 슈렉, '쿵푸팬더'의 포, '드래곤 길들이기'의 투슬리스 등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히어로들이 한국에 총출동한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국내 단독 라이센싱 파트너로서 드림웍스 고유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화 사업을 본격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캐릭터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크린과 TV를 벗어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전례 없던 새로운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흥미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캐릭터는 더욱 폭넓은 인지도 확보와 새로운 수익 모델로의 저변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CJ 올리브영, CJ 오쇼핑 등 20~30대의 영/어덜트(young/adult) 타깃을 확보하고 있는 CJ그룹의 유통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캐릭터=완구'로 직결되던 기존 캐릭터 사업의 다변화를 주도, 대규모 잠재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이를 위해 CJ E&M은 작년부터 계열사를 통한 제품 출시는 물론 콘래드 서울, BBQ 등 드림웍스의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종 사업군과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올해, 관련 성과를 통해 주니어 층에 집중되어 있는 기존 캐릭터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드림웍스만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완성할 계획이다.
드림웍스 상품화 사업 아태 지역 총괄을 맡고 있는 조 파스코(Jo Pasco, Head of DreamWorks Consumer Products, APAC)는 '드림웍스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 중 자사가 보유한 지적 자원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해 줄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드림웍스의 라이센싱 사업을 한국 시장 내 확고하게 안착시키는 데 있어 광범위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 CJ E&M과의 협업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CJ E&M에게도 굴지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드림웍스와의 파트너십은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이미,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드림웍스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 가치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CJ E&M이 확보하고 있는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CJ E&M은 캐릭터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을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에 투자함으로써 애니메이션 사업 확장과 고품질 콘텐츠 생산, 유관 기업과의 시너지 등을 동시에 이룩하는 지속 가능 선순환 사업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미, CJ E&M은 기존 CJ 오쇼핑 셀렙샵을 통해 드림웍스 의류를 출시한 바 있으며 사업 간 확장 연계를 통해 자사의 '도전 슈퍼모델' 프로그램 내 콘텐츠로 활용했다. 또 지난해 헬스&뷰티숍 CJ올리브영과 함께 '드림웍스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그 중 '아임 더 리얼 슈렉팩(I'm the Real SHREK Pack)'과 '아임 더 리얼 슈렉 하이드로겔 마스크(I'm the Real SHREK Hydrogel Mask)'는 귀여운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 단일 상품 중 베스트 셀러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CJ E&M은 향후에도 드림웍스의 캐릭터를 한국 고유의 소비 정서에 맞게 다각적으로 활용, 수익성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지수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본부장은 "CJ E&M은 드림웍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드림웍스 캐릭터 상품들을 제작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수익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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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크린과 TV를 벗어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전례 없던 새로운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흥미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캐릭터는 더욱 폭넓은 인지도 확보와 새로운 수익 모델로의 저변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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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상품화 사업 아태 지역 총괄을 맡고 있는 조 파스코(Jo Pasco, Head of DreamWorks Consumer Products, APAC)는 '드림웍스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 중 자사가 보유한 지적 자원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해 줄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드림웍스의 라이센싱 사업을 한국 시장 내 확고하게 안착시키는 데 있어 광범위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 CJ E&M과의 협업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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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J E&M은 캐릭터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을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에 투자함으로써 애니메이션 사업 확장과 고품질 콘텐츠 생산, 유관 기업과의 시너지 등을 동시에 이룩하는 지속 가능 선순환 사업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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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향후에도 드림웍스의 캐릭터를 한국 고유의 소비 정서에 맞게 다각적으로 활용, 수익성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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