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K리그 풀 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8일 관중 수와 축구장 잔디상태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풀 스타디움 상 플러스 스타디움 상 그린 스타디움 상, 활발한 마케팅과 팬서비스를 펼친 클럽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 상의 올 시즌 1차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서울은 1~13라운드까지 6차례 홈 경기에서 K리그에서 가장 많은 평균 1만9422명의 관중을 유치, 풀 스타디움 수상 구단으로 선정됐다.
전남 드래곤즈는 플러스 스타디움 구단으로 꼽혔다. 전남은 지난해 3365명이었던 평균 관중이 이번 시즌 6486명으로 92.8%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팬 프렌들리 클럽의 영예는 수원 삼성에 돌아갔다. 수원은 창단 20주년 레트로 유니폼 발매를 비롯해 블루하우스 선수단 일일 종업원 행사, '축구의 날' 축구클리닉 실시, 시즌 개막전 팬즈데이를 개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의장 마련, 문화체험 행사, 기금 마련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홈 구장 그라운드 관리 상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 '그린 스타디움상'을 받게 됐다. 스틸야드는 구단과 동원개발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최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K리그 4가지 상은 1차(1~13라운드), 2차(14~26라운드), 3차(27~38라운드) 등 기간별로 나누어 시상한다. 연말에는 시즌 전체를 합산해 종합시상을 한다. 연맹은 2014년부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각각 구분해 시상하고 있다.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2012년 실관중 집계시스템 도입 이후 연맹과 각 구단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관중 유치' 부분을 시상하기 위한 상이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잔디 관리에 노력한 경기장 관리 주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팬 프렌들리 클럽'은 연고지역 팬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클럽에 주어지며 언론 대상 투표로 선정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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