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본의 참여로 막강한 자본력을 갖추게 된 '명가' AC밀란이 첫 영입대상으로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디마르지오닷컴은 8일(한국 시각) "알베스와 AC밀란이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알베스 측은 600만 유로(약 75억원)의 연봉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베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자유의 몸'이 된다.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따라서 AC밀란 측은 적지 않은 연봉이지만, 알베스의 요구에 맞춰주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AC밀란은 태국 금융재벌 비 타에차우볼 회장의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타에차우볼 회장은 실비오 베를루스코티 구단주 지분의 48%를 매입, 자본력 부족에 시달리던 AC밀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타에차우볼 회장은 이후 "당분간 인터뷰는 하지 않겠다. 말 대신 일을 할 시간"이라며 AC밀란 재건을 위해 힘쓸 뜻을 밝혔다. 검증된 베테랑 알베스의 영입은 AC밀란에게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파리생제르맹(PSG) 혹은 바르셀로나 잔류가 예상됐던 알베스 역시 명문팀 AC밀란 이적에 긍정적이다. 알베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직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AC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다. 내겐 큰 기회"라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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