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과감한 주루플레이를 선보였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6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7푼4리에서 2할6푼8리(127타수 34안타)로 내려갔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지미 넬슨과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0-1로 뒤진 5회 선두타자로 나서 또다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만에 볼넷을 골라 나갔다.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중전안타 때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로 3루까지 내달려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강정호는 6회 2사 1,2루서 넬슨의 초구 슬라이더를 건드렸다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8회 2사 1루서는 구원투수 제레미 제프리스의 6구째 직구를 잘 받아쳤으나 우익수 플라이 아웃됐다.
한편, 피츠버그는 두 차례 우천중단 속에서 경기를 펼쳤으나 0대2로 패배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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