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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 참여한 산업계 위원들은 무엇보다 현대자동차트랙, GM PACE 프로그램, LG이노텍 트랙, BOCSH 산학연계 교육 등 실무형 융복합 교육체계 구축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박정국 현대엔지비 대표이사는 "오늘날 우리 기업들이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닌 시장 선도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국민대의 변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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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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