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가 11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위원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인문사회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임홍재 LINC사업단장(부총장)이 8일 성과보고에서 LINC사업을 통해 국민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실무형 융복합 교육체계와 기업과의 협력모델 구축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임 부총장은 "올해에는 LINC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성과들이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인문사회와 예술체육계열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에 참여한 산업계 위원들은 무엇보다 현대자동차트랙, GM PACE 프로그램, LG이노텍 트랙, BOCSH 산학연계 교육 등 실무형 융복합 교육체계 구축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박정국 현대엔지비 대표이사는 "오늘날 우리 기업들이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닌 시장 선도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국민대의 변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자동차?헬스케어 등 특성화 분야별로 올해의 사업방향 및 공동연구장비 도입계획 등이 심의됐다. 행사에는 국민대 유지수 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장(부총장), 박찬량 산학협력단장등 주요 보직교수들을 비롯해 현대엔지비(주) 박정국 대표이사, 한국GM 김동석 전무, ㈜화신 김태준 전무, 센트랄 김규만 전무,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고문수 전무, 이타스코리아 김진형 사장,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본부장, 다인바이오 이제현 대표,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중소기업연구원 김순철 위원, 박영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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