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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는 "내가 해림 역을 잘하는게 맞는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자신감이 더 없어졌다"고 웃으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마돈나를 열심히 따라 다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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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돈나' 장미나 역을 연기한 권소현은 "뮤지컬 연극을 하면서 그리 썩 날씬한 배우는 아니었다. 하지만 미나라는 역이 아픈 걸 먹는 걸로 푸는 역할이라서 살을 많이 찌웠다. 특히 공장 장면에서는 살을 찌워야해서 많이 먹었다. 조금 더 찌웠으면 아픔이 잘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지금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게 열심히 살을 빼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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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개봉하는 '마돈나'는 간호조무사 해림(서영희)이 정체불명의 사고 환자 미나의 과거를 추적해가며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섹션에 초청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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