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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으로 자신의 소신을 감행하는 졸리는 '언브로큰'의 개봉 당시 일본 포로수용소에서의 모진 고난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일본 극우 단체의 거센 반발이 그의 일본 입국 금지 운동으로 이어지며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감독에 주연까지 맡은 영화 '바이 더 씨'로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어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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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관계자는 "감성과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영화에서 여배우들의 섬세함과 실전 경험을 덧댄 연출은 좋은 재료가 된다"며 "여배우 출신 감독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이같은 강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여배우 출신 감독들의 활약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기파 여배우들의 감독 진출, 영화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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