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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4번 최준석의 타격감이 최근 좋지 않은 점도 반영됐다. 최준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번으로 타순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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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의 4번 출전은 처음이 아니다. 황재균은 "2011 시즌 양승호 감독님이 계실 때 2경기 정도 4번에서 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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