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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봉 둘째 날 31만130명의 관객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는 2위인 '샌 안드레아스'의 관객수 5만6703명의 5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 경쟁자 없는 시장 리더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78%의 높은 예매율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는 예매관객수 또한 21만 명을 넘는 독보적 수치를 계속해서 보여 개봉 주말 흥행 성적에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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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폭발적인 여세의 '쥬라기 월드'는 이번 주 개봉하는 북미부터 영국, 호주,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독일 등 57개국에서 추가로 선보이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개봉 주말 전세계 흥행 수익 35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는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개봉 주말 전세계 흥행 수익 21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오리지널 블록버스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쥬라기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쥬라기 월드'에 대해 해외에서는 "오리지널만큼 환상적이다!(Edward Douglas)", "차마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특히 마지막 20분은 황홀할 정도!(Josh Gad)", "모든 것을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Jeremy Marque)",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겸비한 완벽한 영화!(Stephane Celerier)", "창의적이고 경탄할만하다!(Chippah)"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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