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체력 고갈로 인해 광주에 일격을 당했던 수원은 더 큰 위기를 맞았다. 수원은 공격의 핵인 염기훈과 골키퍼 정성룡이 A대표팀의 동남아 2연전에 차출돼 성남전에 나서지 못했다. 또 연제민과 장현수는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됐다.
Advertisement
중앙 수비수 임채민이 피로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 성남은 윤영선 정석원 조합으로 중앙 수비를 꾸렸다. 박태민과 곽해성이 좌우 풀백으로 출격했다. 황의조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남준재 김성준 조르징요가 2선에 배치됐다. 수원 출신의 성남 '캡틴' 김두현은 중원에서 김철호와 공수를 조율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수원은 불과 7분 뒤, 김두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김두현은 오른 측면에서 곽해성이 올린 땅볼 크로스를 방향만 바꿔 놓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친정팀'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수원=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