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나성용이 시즌 3호 솔로포를 쳤다.
나성용은 14일 대전 한화전, 1-0으로 리드한 3회 선두 타자로 출전,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나성용은 프로 1군에서 처음으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나성용의 친동생 나성범(NC)도 이날 잠실 두산전에서 3회, 시즌 11호 투런포를 쳤다. 시간상으로는 동생이 먼저 쳤다.
나성용-성범 형제는 지난 2일 마산 NC-LG전에서 동반 홈런을 기록했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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