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윤락업 세금 인상에 한 업소가 고객들에게 무료 성매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의 한 윤락업주가 14일(현지 시각) 정부의 윤락업 세금 인상에 항의해 "올 여름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성매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파샤'라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헤르만 뮐러는 "지금부터 누구든 무료로 입장해 무료로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여성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서 "업소의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내가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업소 웹사이트에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성매매 여성은 "이 같은 뮐러의 제안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에서 성매매는 합법적이지만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2개국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뮐러는 400만 유로(약 49억 9000만원)에 달하는 세금 부과에 항의하기 위해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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