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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일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까지 건양대학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확진 된 환자는 현재까지 5명이며 병원이 즉시 비상조치에 들어갔다"면서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병동을 사용한 환자를 포함해 의료진과 실습생을 모두 격리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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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외에도 대전 서구 대청병원에서도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종합병원인 이들 병원을 거점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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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병 병원과 지역을 계속 함구한 탓에 피해가 더 늘어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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