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강민은 16일 대전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6으로 뒤지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한화 선발 안영명의 초구 136㎞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살짝 넘겼다. 시범경기서 무릎을 다쳐 재활군에서 시즌을 맞은 김강민은 지난달 30일 1군에 복귀해 전날까지 홈런이 없었다. 이날 14경기만에 시즌 첫 아치를 그린 것.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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