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7일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1.68%는 넥센-롯데(3경기)전에서 넥센이 롯데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30.87%로 집계됐고, 나머지 17.43%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8~9점)-롯데(4~5점), 넥센 승리 예상(5.53%)이 1순위로 집계됐다. 16일 오전 현재 홈팀 넥센은 시즌성적 35승1무28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선두 NC와의 게임차는 불과 1.5게임으로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태. 리드오프 서건창의 부상 복귀는 반갑지만, 캡틴 이택근의 부상 이탈은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 반면 원정팀 롯데는 30승33패로 순위가 8위까지 떨어졌다. 지난주 신생팀 kt에 스윕당하는 등 1승5패의 부진이 매우 아쉬운 상황으로 전체적인 팀의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3승2패로 앞서고 있다.
1경기 kt-NC전에선 NC 승리 예상(53.77%)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kt 승리 예상(29.16%)과 같은 점수대 예상(17.07%)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t(4~5점)-NC(6~7점), NC 승리 예상(6.70%)이 1순위로 집계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NC가 5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경기 LG-KIA전에서는 KIA 승리 예상(41.35%)이 LG 승리 예측(40.99%)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7.67%)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4~5점)-KIA(2~3점), LG 승리 예상(6.81%)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38회차 게임은 17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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