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TNMS 수도권 기준 22.4%, AGB닐슨 수도권 기준 21.6%를 기록한 가운데 충격적인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던 송창의(강진우 역)와 아들 한종영(강윤서 역)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송창의는 그 동안 몰랐던 한종영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김정은(정덕인 역)과의 관계에 비상이 걸렸다. 그의 아들이 바로 김정은의 아들을 죽게 만든 원인제공자였던 것. 이는 극 전개를 전복시키는 중요한 장면이었기에 송창의는 본 촬영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사진 속 송창의는 한종영과 대사와 지문을 꼼꼼하게 확인하는가 하면 행동 하나하나까지 맞춰가며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종일관 진지한 그의 모습에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
무엇보다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실전을 방불케 하고 있어 강렬한 엔딩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 비결을 짐작케 하고 있다.
송창의의 한 관계자는 "송창의가 전체 리허설 후에도 한종영과 따로 연습을 거듭하며 엔딩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 주요장면이었던 만큼 더 공을 들인 송창의의 노력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송창의가 김정은을 가족들에게 정식으로 소개시켜주는 모습으로 한층 진전되고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아들의 비밀을 알게 되며 실의에 빠져 앞으로 김정은과의 관계는 물론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제의 1분의 주인공, 배우 송창의가 출연하는 MBC '여자를 울려'는 오는 20일(토) 저녁 8시 45분에 19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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