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포항 킬러' 등극을 노린다.
지난달 5일 포항과의 원정경기 승리에 이어 오는 20일 홈 팬들 앞에서 포항을 상대로 또 한번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울산전에서 웨슬리의 결승골로 홈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한 부산은 포항을 제물로 홈 2연승을 노린다.
최근 포항을 상대로 한 4경기에서 부산은 2승1무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보이는 만큼 부산의 각오가 남다르다.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표팀에 발탁된 주세종이 복귀해 부산의 승리를 위해 출격한다.
한편 메르스 영향으로 국내 모든 스포츠 구단이 위생과 예방운동에 촉각을 세우는 가운데 부산 구단은 20일 홈경기에서 메르스 예방 홍보부스 운영 및 살균매트 설치를 통해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부산시의료원의 협조를 얻어 경기장 게이트 및 화장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관람객에게 마스크 제공, 체온 측정 뿐만 아니라 메르스 예방법 안내 홍보활동을 통해 경기장을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안전과 함께 즐거움도 빼놓지 않는다. 부산은 매 경기 250명에게 아이패드, 디지털피아노, 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더위도 한풀 꺾이는 주말 저녁 7시에 펼쳐지는 부산과 포항의 K리그 클래식 경기는 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 (www.busanipark.com/) 또는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m/)를 통해 1000원이 할인된 가격에 예매가 가능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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