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선발 투수 헨리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5대0 영봉승을 거뒀다. 3연패 탈출. 선발 등판한 소사가 9이닝 4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이날 소사의 패스트볼은 시속 156km까지 나왔다.
양상문 감독은 "소사가 호투하고 야수들이 열심히 해 줘 이길 수 있었다.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해주신 팬들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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