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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아르헨티나 선수 중 두번째로 높은 평점 8.2를 내렸다. 이날 메시는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좀처럼 메시에게 패스가 연결되지 않자 하프라인까지 내려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했다.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사발레타(8.3)였고, 결승골을 넣은 아구에로는 7.6으로 5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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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경기 막판 완벽한 역습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리하지 않고 시간을 끄는 보기드문 모습도 보였다. 지난 두 차례(2007, 2011)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도전에 실패했던 메시의 간절함이 엿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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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1승1무를 기록,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최약체 자메이카를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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