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의 놀라운 세계를 보여줄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 전시회가 20일 동대인디자인 플라자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란객들은 디올의 과거 작품들과 라프 시몬스의 재능으로 계승한 오늘날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파리, 디올과 예술가 친구들, 디올 가든 등 총 10개 테마로 꾸며진 전시는 예술로부터 깊은 영감을 받은 디올의 상상력, 동시대 거장들과의 교감, 각 컬렉션마다 그가 보여준 독보적이고 우아한 스타일, 18세기 식 화려함을 좋아하던 그의 취향, 뛰어난 미적 감각 등을 화려하게 펼쳐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크리스챤 디올의 명성이 그의 천재적 비전을 더욱 명백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개막에 앞서 열린 프레스행사 등에선 "변함없는 우아함과 화려함은 물론이고, 1947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품들이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준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라는 호평이 쏟아져나왔다.
더불어 서도호, 이불, 김혜련, 김동유, 박기원, 박선기 작가 등 한국의 주요 아티스트 6인의 예술품은 디올의 작품이 지닌 몽환적, 예술적, 문화적 측면을 한층 더 부각시켜 주고 있다
또한, 드레스, 향수, 액세서리, 사진과 기록들이 모여 마치 한 점의 점묘화를 완성하듯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이 꾸뛰르 하우스의 초상을 구성하고, 예술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디올만의 독자적인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6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espritdior.com 에서 사전 전시 예약도 가능하다(마지막 입장 오후 5시 30분).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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