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지켰다.
강하늘의 계약 완료 시점을 앞두고 연예계에서는 그의 향방을 앞두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기도 했으나, 강하늘은 데뷔 초기부터 함께 해온 '샘컴퍼니'를 택했다.
19일 '샘컴퍼니'측은 "6월에 계약 만료를 앞둔 강하늘이 데뷔 때부터 몸담은 자사에 남기로 했다. 강하늘은 데뷔 때부터 동고동락한 소속사에게 신뢰를 보여줬다"며 "그동안 신뢰와 함께 강하늘이 소속사를 향해 보여준 변함없는 의리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상이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되어 폭넓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샘컴퍼니 소속이던 강하늘은 지난 2009년부터 TVN '몬스타', SBS '상속자들', SBS '엔젤아이즈', TVN '미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또 2015년 상반기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연극 '해롤드 앤 모드', 영화 '순수의 시대', '쎄시봉', '스물'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2014년 SBS 연예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한편, 강하늘은 최근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 막바지 촬영을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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