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22·한국체대)가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배윤호는 19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배윤호는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친 박재범(33)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배윤호는 2014년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컵이 없다.
통산 8승을 올린 노장 신용진(51)이 전날 4언더파를 친 데 이어 이날 3타를 줄이며 7언더파 137타로 송영한(23) 박일환(23)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문경준(33)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첫 2승을 향해 순항했고, 지난달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31)는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상금왕 김승혁(29)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로 공동 41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2)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오버파로 컷탈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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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승을 올린 노장 신용진(51)이 전날 4언더파를 친 데 이어 이날 3타를 줄이며 7언더파 137타로 송영한(23) 박일환(23)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문경준(33)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첫 2승을 향해 순항했고, 지난달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31)는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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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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