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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시' 예고 영상 속에는 하나와 원이의 발랄한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원이 하나에게 매번 당해 분해하는 모습과 함께 "근데 니들은 왜 맨날 붙어 다녀?"란 말과 함께 하나의 토스트에 케첩을 뿌려주는 익숙한 듯 자상한 행동을 취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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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하나의 "내가 차이는 건 너 때문이라고!"라는 분노 담긴 말에 이어 "그래서 내가 왔잖아~ 새 남친인 척 해줄게"라며 속삭이는 원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모은다. 이에 하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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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시' 제작진 측은 "하나와 원은 반평생 세월을 함께 보내온 사이로,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둘도 없는 친구로서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실제로도 하지원, 이진욱은 17년을 함께 보내온 친구와 다름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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