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가수 유이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화제다.
앞서 유이는 지난 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최우식과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유이는 "마지막 연애가 2012년이다. 그런데 사귀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불타는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이는 "나는 가슴 아픈 사랑을 했다 헤어지는 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런 사랑을 못 해봤다. 그래서 열렬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공개 PR을 제안했고 유이는 "나는 낮져밤이다"라고 강하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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