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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은 정찬헌의 공백이 팀에 큰 전력 누수로 이어진다는 걸 안다. 하지만 모범을 보여할 프로야구 선수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측면을 더 심각하게 판단, 무거운 처벌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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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넥센전 후유증은 지난 5월에도 있었다. 당시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이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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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과 손주인은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각각 발목과 손등을 다쳤다. 정성훈은 1루 베이스를 밟다가 발목을 접질렀고, 손주인은 넥센 필승조 조상우의 사구에 손등을 맞았다. 정성훈은 지난 3일 1군으로 돌아왔지만 지금까지 4월 같은 좋은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손주인은 한달 이상의 긴 재활 치료를 마치고 이제 퓨처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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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올해 넥센과의 맞대결에서 2승6패로 크게 밀렸다. LG-넥센전을 '엘넥라시코'라고 말하는 게 어울리 않을 정도로 LG가 약세를 보였다.
LG 구단 입장에선 넥센이 썩 유쾌한 상대는 아닐 수밖에 없다. 넥센은 오랫동안 LG와 두산이 양분했던 서울 양강구도에 새롭게 급부상했다. 공교롭게 올해 LG에 치명타가 되고 있는 불상사가 넥센전에 유독 몰리면서 두 팀간의 시선에 더욱 날이 설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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