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공백이 없도록 만들어야지요."
LG 트윈스가 음주사고로 물의를 빚어 1군 말소한 정찬헌(25) 대신 우완 이승현(24)을 1군 콜업했다.
정찬헌은 22일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LG 구단은 22일 구단 자체적으로 3개월 출전정지 및 벌금 1000만원 중징계했다.
정찬헌의 공백은 LG 불펜에 전력 누수로 이어졌다.
양상문 LG 감독은 23일 이승현을 1군 콜업했다.
이승현은 2010년 신인 지명 2라운드 16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 1군 기록은 없다. 올해 퓨처스리그 21경기에 등판, 3승1패2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양상문 감독은 23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이승현을 중간 투수로 쓸 예정이다. 필승조는 셋업맨 이동현, 마무리 봉중근은 그대로 간다. 또 신재웅 윤지웅 최동환이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상문 감독은 "상황에 맡게 필승조를 투입하겠다"고 했다. 이승현의 역할은 추격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정찬헌의 공백은 단 한 명이 아닌 좌완 신재웅 윤지웅 최동환이 나눠서 맡게 될 예정이다. 정찬헌 정도로 타자를 압도할 구위를 갖춘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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