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시 믿음직한 선발이다.
Advertisement
불안하긴 했다. 운도 없었다. 선두타자 김강민을 탈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이명기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리고 이날 3번 타자로 복귀한 최 정에게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했다. 그런데 정수빈과 김재호의 사인이 맞지 않아, 중견수와 2루 베이스 사이에 타구가 뚝 떨어졌다. 텍사스 안타가 됐다.
Advertisement
이날 투구를 보면 패스트볼이 45개, 서클 체인지업이 25개, 슬라이더 17개, 커브 15개를 던졌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조화가 매우 좋았다. 슬라이더는 예리하게 우타자 몸쪽을 파고들었고, 서클 체인지업은 바깥쪽으로 사정없이 떨어졌다. 제구력도 훌륭했다. 결국 6회까지 별다른 위기없이 SK 타선을 봉쇄했다. 다만, 4회 선두타자 브라운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부분이 옥에 티.
Advertisement
경기를 치를수록 장원준은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니퍼트가 전열에서 벗어난 상태. 퇴출당한 유네스키 마야의 공백도 있었다. 하지만 유희관과 함께 장원준이 선발 로테이션을 철저히 지켜주면서, 두산은 여전히 상위권 싸움을 하고 있다. 장원준이 상승세의 핵심인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