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사직구장을 넘어가는 장외홈런을 날렸다.
이승엽은 23일 부산 롯데전서 6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팀이 9-3으로 앞선 8회초 1사 1루서 우측 관중석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 구원투수 조현우를 상대로 친 타구는 치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케 했다. 상당히 큰 홈런으로 보였고 실제로 관중석 상단의 관중이 일어나서 잡으려 했다. 허나 공은 관중에게 가지 않았다. 관중석 뒤편의 담장 위를 맞고 구장 밖으로 넘어가 버렸다.
이승엽의 개인 통산 404호 홈런. 시즌 14호 홈런이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5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7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2회초 무사 1,2루에서 이승엽이 1타점 적시안타를 치고 있다.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07/
이승엽은 23일 부산 롯데전서 6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팀이 9-3으로 앞선 8회초 1사 1루서 우측 관중석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 구원투수 조현우를 상대로 친 타구는 치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케 했다. 상당히 큰 홈런으로 보였고 실제로 관중석 상단의 관중이 일어나서 잡으려 했다. 허나 공은 관중에게 가지 않았다. 관중석 뒤편의 담장 위를 맞고 구장 밖으로 넘어가 버렸다.
이승엽의 개인 통산 404호 홈런. 시즌 14호 홈런이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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