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은퇴
귀순 배우 겸 가수 김혜영(43)이 연예계에서 은퇴한다.
23일 바른전자에 따르면, 김혜영은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내조와 양육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김혜영은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와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혜영은 "목숨을 건 탈북 이후 온 가족을 따뜻이 맞아준 대한민국과 저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기회가 된다면 남편과 함께 저소득층 교육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혜영은 1988년 귀순해 2002년 10월 군의관과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했으며, 2009년 동료 배우 김성태와 재혼했지만 2012년 다시 이혼했다.
한편 김혜영 남편 김태섭 최고경영자는 매출 규모 3,000억 원의 중견기업 CEO이자 30여년 간 IT업계에 몸담은 벤처1세대 기업인이다. 메모리반도체를 만들어 매년 1,500억 원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통편지를 책으로 엮은 '인생은 뺄셈, 행복은 곱셈'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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