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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는 구단 측과의 인터뷰에서 "샬케가 날 매혹시켰다. 이곳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 내 역할에 집중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호어스트 헬트 단장도 "우리 팀이 가장 탐내온 젊은 선수를 영입해 무척 기쁘다. 가이스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이미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의 패싱력과 플레이메이킹을 갖추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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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온 구자철과 함께 마인츠의 중원을 책임져온 선수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선수다. 당초 가이스는 '은사'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도르트문트행이 예상됐으나, 샬케 측의 강한 러브콜에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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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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