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토니 크로스'로 불리는 유망주 요하네스 가이스(21·마인츠)가 샬케04로 이적했다.
샬케는 23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인츠의 가이스가 샬케에 입단했다"라고 밝혔다.
가이스는 구단 측과의 인터뷰에서 "샬케가 날 매혹시켰다. 이곳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 내 역할에 집중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호어스트 헬트 단장도 "우리 팀이 가장 탐내온 젊은 선수를 영입해 무척 기쁘다. 가이스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이미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의 패싱력과 플레이메이킹을 갖추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가이스는 21세 이하(U-21) 독일 대표팀에 선발될 만큼 기대를 한몸에 받는 유망주다. 후방에서 볼을 배분하고, 수비를 조율하는 등 포지션의 본질에 충실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마인츠에서 37경기에 출전,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온 구자철과 함께 마인츠의 중원을 책임져온 선수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비교적 익숙한 선수다. 당초 가이스는 '은사'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도르트문트행이 예상됐으나, 샬케 측의 강한 러브콜에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이스는 마인츠와 2017년까지 계약되어 있었지만, 샬케로 이적하면서 2019년까지 연장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24억원) 안팎이며, 연봉은 300만 유로(약 37억원)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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