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 투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향한 빅클럽들의 물밑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파리생제르맹이 투란 영입을 위해 2000만파운드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파리생제르맹은 앙헬 디 마리아(맨유) 영입을 노렸지만, 비싼 몸값 때문에 투란으로 눈길을 돌렸다.
투란은 지난시즌 3골-6도움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자원으로 활약했다. 파리생제르맹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투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 리버풀, 맨유가 투란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란 역시 올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다. 투란의 에이전트 아흐메트 불러트는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투란은 이제 28세가 된다. 지금이 이적을 해야하는 적기"라고 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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