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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이다. 과거 높은 인기 속에 방영됐던 SBS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드라마 속에서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 시절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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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드라마 SBS '펀치',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프로듀사'까지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혁권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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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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