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꽃처럼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꽃은 그 자체로 예쁘기 때문에 어떻게 조합해도 예쁘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자신감을 얻어서 시작해 보았어요~ 나의 첫 작품!! 어때요?"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꽂이에 열중 하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즐거운 듯 환히 미소 지으며 손수 정성스럽게 만든 꽃꽂이를 소개 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유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여신미모다", "김유미 꽃보다 더 예쁜 거 같아 완전 짱짱", "요즘 꽃꽂이에 푹 빠진 김유미 배우의 모습! 정말 아름답네요!", "꽃꽂이 하고 있는 모습 정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어쩜 저렇게 이쁠까 부럽다 그 미모", "꽃보다 유미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휴식기간을 가지며 차기작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