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비수사'가 150만 관객을 돌파한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바로 어제 저녁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2015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경신, 한국영화 최단기 100만 돌파한 '극비수사'를 향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특별히 마련된 자리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 행렬을 이루어 '극비수사'의 열광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관객들로 가득 찬 극장은 '극비수사'의 주연배우들이 등장하자 그 열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김윤석과 유해진은 "관객 분들 덕분에 '극비수사'가 한국영화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극비수사'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배우 김윤석이 '극비수사'의 담백한 이야기를 비유했던 음식인 '닭백숙' 식사권을 준비한 것. 특히, 김윤석과 유해진은 "가족 중에 형사가 있으신 분", "유해진이 자주 가는 산", "공길용(김윤석)의 영어 대사는?" 등 관객들에게 던질 재치 있는 질문을 직접 준비, 맞춘 관객들에게는 악수 및 포옹 등 팬서비스와 '닭백숙 식사권'을 전달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이처럼 깜짝 무대인사임에도 관객들과의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한 '극비수사'는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뜨거운 흥행 열풍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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