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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뒷 모습을 보도했다.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팔짱을 낀 채 다정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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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도 "사진 속 남녀는 최자와 설리가 맞다"며, "하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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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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