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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효리는 일반인들이 수시로 초인종을 누르는 등 사생활 침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해 왔다. 결국 자신의 SNS에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죄송하지만 우리집은 관광 코스가 아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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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성중앙은 이효리가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집을 내놓고 제주도의 새로운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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