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때 '터키의 호날두'로 불렸던 아르다 투란(28·AT마드리드) 영입에 나섰다.
영국 언론 미러, 토크스포츠 등은 25일(한국 시각) 맨유가 투란 영입을 위해 3900만 유로(약 487억원)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투란은 AT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로, 돌파와 탈압박 능력이 탁월한 측면 플레이메이커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만들어가는' 공격에도 적합한 선수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46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유럽 최고 수준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평가되는 투란이 합류할 경우, 후안 마타와 주전을 다툴 예정이다. 맨유는 왼쪽 측면의 경우 애슐리 영, 앙헬 디 마리아에 올여름 영입된 멤피스 데파이가 경쟁할 예정이지만, 오른쪽 측면은 현재 마타의 이렇다할 경쟁상대가 없다. 투란은 마타와 달리 수비력 문제가 없어 판 할 감독의 중용이 예상된다.
투란은 그간 파리생제르맹(PSG)-AC밀란 등과 연결되어왔지만, 최근 투란의 에이전트는 "그는 EPL 빅클럽에서 뛰길 원한다. 챔스에서 뛰는 게 목표다. 투란의 바이아웃은 4100만 유로(약 511억원)"라고 말해 EPL 이적을 시사했다. 현지 언론은 맨유 혹은 첼시 이적을 예상하고 있다. 맨유로선 AT마드리드와의 이적 협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 바이아웃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투란과 AT마드리드의 계약은 오는 2017년 6월까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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