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구자철(이상 마인츠)의 동료이자 일본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인 오카자키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로 이적한다.
레스터시티는 27일(한국식가) 구단 홈페이지에 '오카자키 신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세번째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2011년 시미즈 S펄스를 떠나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오카자키는 2013년 7월 마인츠로 이적했다. 마인츠에서 그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두 시즌을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65경기에서 27골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12골을 터트리며 일본인 분데스리거 최다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93경기에 출전해 43골을 터트리며 역대 일본 대표팀 최다득점 3위에 올라있다. 오카자키는 "EPL에서 뛰는게 꿈이었는데 행복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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