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는 어려운 경기다. 지고 싶지 않다."
FC서울의 공격수 박주영이 무득점-무승부로 끝난 '슈퍼매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주영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슈퍼매치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전반에 정조국과 투톱으로 투입된 박주영은 후반에 윤주태와 호흡을 맞췄다. 박주영은 두 차례 중거리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끝내 수원의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박주영은 "슈퍼매치는 어려운 경기다.슈퍼매치에서 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 "전반에 더 공격적으로 나서서 골을 만들었어야 했다. 기회가 있었는데 마무리하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주영은 직접 슈팅을 기록하는 한편 동료 공격수들에게 패스를 넣어주는데도 주력했다. 그러나 무릎 부상 이후 최근 경기에 꾸준히 나서고 있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고 있다. 박주영은 수원전까지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그는 "찬스가 오면 슛을 해야 하지만 동료가 더 좋은 찬스가 생기면 패스를 밀어주는게 맞다"면서 "몸상태는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정조국, 윤주태와의 투톱 호흡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국이형이 포스트 플레이를 주로 하지만, 내가 최전방으로 들어갈 때도 있다. 윤주태는 후반에 교체 출전하고 있는데 슈팅력이 좋은 선수다. 가진게 많다. 윤주태를 많이 도와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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