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기있는 프로골퍼 필 미켈슨이 불법스포츠도박에 자금을 공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75만 달러(약 30억9000만원)에 이르는 미켈슨의 돈이 스포츠 도박에 이용됐다고 30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불법스포츠도박에 연루돼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은 그레고리 실베이라가 미켈슨의 이름을 밝혔다. 실베리아는 3개 항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실베이라는 2명의 불법스포츠 클라이언트 중 한명이 미켈슨이라고 했다. ESPN은 미켈슨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한 미켈슨은 성실한 가정생활과 깨끗한 매너로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골퍼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120억家' 장윤정, "회장님과 친하다"더니..결국 해냈다, 첫회부터 126만회→8대 '네고왕' 등극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고우림, ♥김연아와 오작교=장모님이었다 "연아가 먼저 DM 보내"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PD 여친과 이미 한가족 '딸과 가족사진 공개' -
유명 싱어송라이터, 14세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차량서 시신 발견 7개월만에 -
류중일 감독 子신혼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녹음 됐지만 고의 없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