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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메시는 페널티킥 1골을 제외하곤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메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골을 넣지 못한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다. 우리가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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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올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럽 3관왕(트레블)을 이끌며 최고의 해를 보냈다. 프리메라리가 우승 7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그간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들어올린 트로피는 무려 24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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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결승전 전망에 대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라면서 "누가 골을 넣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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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오는 5일 개최국 칠레와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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