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1일 창원 마산구장. 8회초 롯데 공격에서 사구가 나왔다. NC 투수 최금강이 던진 공에 롯데 타자 김민하가 왼 손목 부위를 강타당했다. 얼마나 아팠는지,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끙끙 앓는 소리가 실내 기자실까지 들릴 정도였다. 하지만 김민하는 일어나 1루까지 걸어나갔다. 그리고 9회말 수비에 나갔다. 트레이너 파트에서 체크를 했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 골절 의심은 하지 않았다. 만약, 골절이 됐으면 어떤 천하장사라도 주먹을 쥐며 힘을 주지 못하는데 의지의 김민하는 주먹을 꽉 쥐며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고통에 결국 교체 사인을 스스로 냈다.
Advertisement
롯데는 6월 어려운 한달을 보냈다. 6승15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단순히 성적이 나쁜게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이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선수들과 프런트 사이에 수당 문제로 소동이 일어났다는 얘기까지 흘렀다. 여기에 손아섭, 강민호, 정 훈 등이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까지 약화됐다.
Advertisement
롯데는 올시즌 개막전에서 박종윤이 발목 골절상을 당한 상태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투혼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도 분위기 반전을 위한 뭔가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선수가 큰 부상을 당했다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일이지만, 선수들이 똘똘 뭉쳐 경기에 임해준다면 낙심해있을 김민하의 마음도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