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발로 나선 김광현은 7이닝 동안 8안타 3볼넷을 허용했지만, 특유의 완급조절로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9승째를 따냈다.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은 4회 역전 투런홈런을 날리며 모처럼 중심타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SK는 4회말 2사 2루서 브라운이 왼손 윤근영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5회에는 상대 실책과 이재원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3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완벽하게 빼앗아 왔다.
Advertisement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초반 어려운 흐름이 될 수 있었으나 브라운의 홈런이 분위기를 바꿨다. 적은 안타수에도 불구, 타점으로 연결되는 안타가 나와 이길 수 있었다. 김광현이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며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오늘 경기를 통해 팀분위기를 추스르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