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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첼시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4골 4도움에 그친 라다멜 팔카오(28) 영입이 임박한 상태다. 무리뉴 감독도 "맨유의 팔카오가 아닌 진짜 팔카오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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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레미의 이적료로 1500만~2000만 유로(186억원~248억원)를 책정하는 등 레미의 이적을 준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스완지시티 등 EPL팀은 물론 올림피크 리옹, 지롱댕 보르도 등 르샹피오나(리그앙) 팀들도 관심을 보였다. 레미와 첼시의 계약기간은 2018년 6월까지인 만큼, 첼시는 충분한 이적료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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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첼시는 이미 EPL에서 검증된 공격수인 레미를 잔류시키기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이미 첼시는 레미에 대한 EPL 팀들의 이적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첼시의 단호한 태도에 레미 대신 찰리 오스틴(QPR) 영입으로 선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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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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