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릴라드가 대박을 터트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3일(한국시각)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팀 간판 가드 데미안 릴라드와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 5년, 총액 1억2000만달러의 엄청난 규모의 계약이다. 릴라드 본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포틀랜드에서 더 뛰기로 합의했음을 알렸다.
릴라드는 웨버스테이트대를 졸업하고 2012~2013 시즌 포틀랜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 만장일치라는 놀라운 결과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지난 세 시즌동안 평균 21득점 6.1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했다. 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외곽슛 능력과 스피드를 갖춰 포틀랜드 백코트진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포틀랜드는 릴라드를 묶어놓는데 성공했지만 팀 간판 포워드인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잡을지는 미지수다. FA 최대어로 꼽히는 알드리지는 현재 LA 레이커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의 구애를 받고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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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는 웨버스테이트대를 졸업하고 2012~2013 시즌 포틀랜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 만장일치라는 놀라운 결과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지난 세 시즌동안 평균 21득점 6.1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했다. 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외곽슛 능력과 스피드를 갖춰 포틀랜드 백코트진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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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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